About GSQUEEGEE

왜 핸드 스퀴지 프린팅인가? 기계가 만들어내는 균일함이 아닌, 손길만이 표현할 수 있는 살아있는 질감을 담기 위해서입니다. 잉크는 원단 속으로 얇게 스며들어 통기성을 유지하면서도 오래가는 색감과 내구성을 제공합니다. 이 철학이 바로 GSQUEEGEE의 핵심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긴밀히 협업하여, 독창적인 디자인과 높은 수준의 장인정신을 결합해 특별한 티셔츠를 만들어냅니다. 여기에서 선보이는 모든 제품은 단순한 의류가 아니라, 진정한 티셔츠 애호가와 컬렉터들을 위한 예술 작품입니다. Why hand printing? Because it captures the living texture that only human touch can create—not the uniformity of machines. The ink seeps lightly into the fabric, maintaining breathability while preserving lasting color and durability. This philosophy lies at the very core of GSQUEEGEE. We work closely with a wide range of artists, merging original design with a high level of craftsmanship to create truly exceptional T-shirts. Every piece we present here is not just apparel, but a work of art—for true T-shirt enthusiasts and collectors alike. View video

Live Screen Printing @ Seoul Levi’s

서울 한강진(이태원) 리바이스 매장에서 라이브실크스크린을 진행한다. Dekal,Boyane,Galeb Cho

Visit Sydney Tee Shop

Sydney Tee shop 을 방문했지, 작지만 깊은 인상을 받았다. 수염난 친구가 한국에서 온 스크린 프린터, 마스터라고 좋아 했지.

David Choong Lee

데이비드 충. David choong lee. 민호형을 통해 알게된 아티스트형이다. 그의 미술세계가 나의 흥미를 이끈다. view website view youtube

Sun Printing with Gsqueegee

Gsuqeegee와 파트너 관계에 있는 “선프린트”의 작업 영상이다. 수성잉크 를 사용하고 있으면 원단물 프린트에 유용하다. view video

Live Silk Screen Printing Patagonia @ Jamsil Lotte

2017년 잠실 롯데점에서 파타고니아와 라이브 페인팅행사를 진행하였다. view video01 view video 02

2016 Kwanta Printing in Hongkong

2016년 부터 시작된 홍콩 Kwanta Printing 과의 파트너 관계가 시작 되었다. 아직도 Eric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Since 2016, we have established a partnership with Kwanta Printing in Hong Kong. We still maintain a good relationship with Eric to this day. View video

2016 무언가

2016년 서경대학교 학생들과 강릉의 코지카페에서 전시회를 진행하였다. 참 좋은 추억들이 스쳐간다.

Lining T-shirts Design

Foutain Set Limited(Shang Hai) 의 디자인 프린트부 에서 Lining 티셔츠 디자인을 하였다. view site

2014 @ Shanghai with Dekal

2014 중국 상하이에서 DEKAL과 함께 프린트 전시회를 참관했다.

SQZ ART+T EXHIBITION

2014년 DSL 실크스크린 아티스트dekal 의 SQZ 아트티셔츠 전시회에 멤버로 참가한다. view video

Title 2012 A=B+DSL=ART TEE / EXHIBITION @ Gallery Swing Namisum

2012년 나의 A=B는 Dekal Lab 과 협업으로 한국 나미섬에서 티셔츠 그라픽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시점을 기회로 한국 시장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In 2012, my project A=B, in collaboration with Dekal Lab, held a T-shirt graphic exhibition on Nami Island, Korea. This moment became the starting point for opening the door to the Korean market. View video

Remember A=B

2010년 Gsqueege의 모태가 되었던 A=B시절을 기억한다. 모든것이 아버지 하나님 은혜이다. I remember the days of A=B in 2010, the beginning that became the root of Gsqueegee. Everything is by the grace of God the Father. View video